
우주청은 올해 R&D에 지난해보다 4.5% 늘어난 9천495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우주청 R&D 사업 종합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우주청 예산 1조 1천201억 원 가운데 기본경비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53개 세부사업에 투입됩니다.
발사체 분야에서는 오는 2028년 개발을 목표로 하는 궤도수송선 비행모델 개발 및 실증사업에 30억 원을 새로 투입하고, 소형 발사체 분야에서도 민간 경쟁을 통해 고성능 상단 엔진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위성 분야는 초소형·중형·군집형 위성체계 개발과 공공복합 통신위성,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등에 예산을 투입하고, 항공 분야에서는 항공엔진 및 부품 국산화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늘립니다.
우주청은 "사업별 지원계획을 통해 정책·산업 기반과 핵심 임무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의 기술 자립과 산업경쟁력 강화, 나아가 민간 주도 우주경제 전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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