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A330-300 항공기 [연합뉴스/티웨이항공 제공]
인천∼자카르타,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등 5개 국제선과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 등 총 7개 노선입니다.
인천-시애틀 노선은 알래스카 항공,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에어프레미아,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티웨이항공으로 대체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경우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했고,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 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포-제주 노선은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파라타항공으로 결정됐습니다.
그 외에 인천-뉴욕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와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 노선은 버진애틀랜틱이 대체사로 선정됐는데, 이 2개 노선에서는 해외 경쟁당국 조치에 따라 이착륙 권리가 이전됩니다.
정부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각 노선의 대체항공사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괌, 부산-괌, 광주-제주, 제주-광주 노선엔 신청 항공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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