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처는 오늘 이 후보자가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을 만나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대내외 여건이 유례없이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재정이 필요한 시점에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 일관된 소신"이라며 필요한 부분에 스마트한 맞춤형 지원을 하는 똑똑한 재정을 하자는 것이 평생 지론이라고 말했습니다.
후보자 자격으로 별도 일정을 소화하는 전례가 없지는 않지만, 보좌관 갑질 논란에 부동산 투기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이 후보자가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 오전 출근길에도 각종 의혹들에 대해 "청문회에서 다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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