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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이경미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농협재단 이사장 등 겸직 사임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농협재단 이사장 등 겸직 사임
입력 2026-01-13 12:09 | 수정 2026-01-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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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농협재단 이사장 등 겸직 사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고 있는 농민신문사 회장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강 회장은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자리에서,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 사과‥농협재단 이사장 등 겸직 사임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이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임하며 연간 3억 원이 넘는 연봉과 수억 원의 퇴직금을 추가로 받는 것은 과도한 혜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하루 200만 원이 넘는 해외 5성급 스위트룸에 묵은 것을 포함해 숙박비 상한을 초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고, 출장비 4천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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