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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해외주식·외화 금융상품 환율변동에 손실‥투자자 보호강화해야"

이찬진 "해외주식·외화 금융상품 환율변동에 손실‥투자자 보호강화해야"
입력 2026-01-13 17:24 | 수정 2026-01-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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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진 "해외주식·외화 금융상품 환율변동에 손실‥투자자 보호강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주식과 외화 금융상품은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있는만큼 사전에 투자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원장은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시장 상황에 관해 "코스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해외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및 외화 금융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주식을 매각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면제해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와 개인투자자 환헤지 상품이 최대한 신속히 상품화될 수 있도록 업계 준비와 관련부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금융회사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외화 예금·보험 등에 관해 과도한 마케팅·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원장은 외국인 투자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4월 예정된 WGBI 편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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