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KT를 이탈한 고객은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후 하루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위약금 면제 기간 중 KT를 이탈한 고객은 총 26만6천782명으로, 이 가운데 SKT로 이동한 가입자 비중은 74.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SKT가 열흘간 위약금을 면제했을 당시 기록한 16만6천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업계에선 KT의 면제 기간이 길었던 점과 함께, 상대적으로 보상안 체감도가 낮은 점을 이탈 규모가 커진 배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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