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가 오늘 발표한 2025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3천 명 늘었습니다.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22년 81만 6천 명을 기록한 이후 2023년과 2024년 연속 줄었다 3년 만에 다시 커졌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이 2013년 관련 통계 분류 이후 최대인 23만 7천 명 증가했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과 금융·보험업도 각각 5만 4천 명, 4만 4천 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이 관련 통계 분류 이후 최대인 12만 5천 명 감소했고, 농림어업과 제조업도 각각 10만 7천 명, 7만 3천 명 줄었습니다.
전체 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17만 8천 명 줄어 2020년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고용률도 15세 이상 고용률은 0.2%p 상승한 62.9%로 1963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였지만, 15~29세 고용률은 1.1%p 내린 45%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쉬었음 인구는 255만 5천 명으로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고, 15~29세 청년층 쉬었음은 42만 8천 명으로 2020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12월 월간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6만 8천 명 늘었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0.2%p 올라 69.6%를 기록했지만,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0.4%p 감소한 44.3%을 나타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청년층 고용률 감소는 2024년 4월 이후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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