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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내년 연말 목표 국내 주식 24시간 거래 추진

한국거래소, 내년 연말 목표 국내 주식 24시간 거래 추진
입력 2026-01-14 14:19 | 수정 2026-01-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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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내년 연말 목표 국내 주식 24시간 거래 추진
    한국거래소가 내년 연말을 목표로 주식시장 24시간 거래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투자자 유치 경쟁에 대응하고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내년 12월을 목표로 24시간 거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중간단계로, 오는 6월부터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프리마켓'을 열고, 오후 3시 반 거래가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애프터마켓' 운영을 먼저 추진할 방침입니다.
    한국거래소, 내년 연말 목표 국내 주식 24시간 거래 추진

    한국거래소 장 운영 스케쥴 변경안 [연합뉴스/한국거래소 제공]

    거래소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가 운영하는 전자거래소 '아르카'는 현재 16시간 거래하고 있고, 런던과 홍콩거래소도 24시간 거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국경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거래소는 노동계에서 노무부담을 우려하는 데 대해선 전국에 산재돼 있는 지점 주문을 금지하고 본점과 홈트레이딩시스템 'HTS'를 통한 주문으로만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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