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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이지수

홈플러스, 7개 점포 추가 영업 중단‥이달 직원 급여도 못준다

홈플러스, 7개 점포 추가 영업 중단‥이달 직원 급여도 못준다
입력 2026-01-14 16:20 | 수정 2026-0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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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7개 점포 추가 영업 중단‥이달 직원 급여도 못준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달 직원 급여도 지급못할 정도로 자금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한계 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7개 점포 영업을 중단한다"며 "1월 급여 지급도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영업이 중단되는 7개 점포는 문화점과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과 천안점, 조치원점입니다.

    지난 연말에도 직원 급여를 분할지급하고 이미 10개 점포 영업을 중단한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핵심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고, 향후 6년간 현금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회생안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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