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은 "현재 여러 관계 기관과 보안 전문 기관과 협력해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은 없다"고 공지했습니다.
교원그룹은 또 계열사 가운데 교원투어와 교원위즈가 운영하는 위즈아일랜드, 프랜시스파커 등 시설은 데이터베이스를 별도로 운영해 이번 사고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으며, 정보 유출 우려가 있다고 신고한 고객 숫자는 554만 명에 달합니다.
교원그룹의 주력 사업은 구몬학습과 빨간펜 등 교육사업으로 학생 이름과 주소와 같은 미성년자 정보와 계좌, 카드번호 등 금융정보가 유출됐을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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