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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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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8.98%↑‥2013년 공표 이래 최고치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8.98%↑‥2013년 공표 이래 최고치
입력 2026-01-15 15:03 | 수정 2026-0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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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8.98%↑‥2013년 공표 이래 최고치

    서울 남산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아파트가 빼곡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2013년 한국부동산원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8.98%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통계 작성 업무를 넘겨받아 공표를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또, 현재 부동산원의 통계 생산 방식으로 재가공한 2004~2012년 통계까지 합치면 2006년의 23.46%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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