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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출사태 전후로 결제액 7% 감소‥하루 56억 원 줄어

쿠팡, 유출사태 전후로 결제액 7% 감소‥하루 56억 원 줄어
입력 2026-01-15 16:33 | 수정 2026-01-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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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유출사태 전후로 결제액 7% 감소‥하루 56억 원 줄어
    쿠팡이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태 전후로 하루 평균 결제금액이 실제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KB'·'신한'·'하나카드' 3사의 쿠팡 결제 내역을 보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지난해 11월 20일 전후로 비교했을 때 쿠팡의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이 7%가량 줄었습니다.

    유출 사태가 벌어진 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쿠팡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은 731억 원 수준으로, 사태 이전인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786억 9천만 원 수준에서 약 56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하루 평균 결제 건수도 252만 5천여 건에서 234만 6천여 건으로, 약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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