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확보한 'KB'·'신한'·'하나카드' 3사의 쿠팡 결제 내역을 보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지난해 11월 20일 전후로 비교했을 때 쿠팡의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이 7%가량 줄었습니다.
유출 사태가 벌어진 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쿠팡 하루 평균 결제 금액은 731억 원 수준으로, 사태 이전인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786억 9천만 원 수준에서 약 56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또 같은 기간 하루 평균 결제 건수도 252만 5천여 건에서 234만 6천여 건으로, 약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