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아침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작년 팩트시트를 확정한 협상 때 반도체는 주요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수준으로 대우받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대만 결과를 참조하면서 앞으로 추가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H200 등 첨단 컴퓨팅 칩에 대해 제한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 하루 만에 대만에 대해 반도체 관세 면제 조건을 확정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각국에 부과할 반도체 관세와 면제 기준을 국가별 협상으로 정한다는 입장이어서, 국내 반도체 업계에 미칠 영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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