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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김건휘

20대 고용률 5년 만에 하락‥취업자도 3년 연속 감소

20대 고용률 5년 만에 하락‥취업자도 3년 연속 감소
입력 2026-01-18 10:27 | 수정 2026-01-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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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고용률 5년 만에 하락‥취업자도 3년 연속 감소

    일자리 찾는 청년들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하고, 취업자도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344만 2천 명으로 직전 해보다 17만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 2023년 8만 2천 명이었던 감소 폭은 2024년 12만 4천 명을 기록했고, 지난해 더 커졌습니다.

    20대 고용률도 지난해 60.2%로 2024년보다 0.8%포인트 떨어졌습니다.

    20대 고용률이 전년보다 낮아진 것은 코로나19로 취업 시장이 냉각됐던 지난 2020년에 이어 5년 만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의 활동 상태인 '쉬었음'에 해당하는 20대는 지난해 40만 8천 명을 기록해, 지난 2020년 41만 5천 명을 기록한 후 5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20대 인구 중 '쉬었음'의 비율은 7.1%로 2003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30대 '쉬었음' 인구도 지난해 30만 9천 명을 기록해 2003년 이후 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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