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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한국 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 문명적 변화"

최태원 "한국 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 문명적 변화"
입력 2026-01-18 11:26 | 수정 2026-01-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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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한국 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 문명적 변화"

    발언하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한국 경제는 지금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약 1.2%포인트씩 하락해 왔고, 현재 잠재성장률은 약 1.9%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실질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은 1% 안팎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잠재성장률보다 실질성장률이 낮다는 것은 잠재력은 있지만 정책과 행동이 실제 결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회장은 대만의 사례를 들어 "대만은 국부 펀드를 만들어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현재 TSMC를 만들었다"며 "많은 대기업이 들어와서 유입하고 경쟁해야 성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AI는 단순한 기술 진보가 아니라 석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수준의 문명적 변화"라며 "전 세계가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목표로 해야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투자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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