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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보험' 소비자경보 내린 금감원, 은행·보험사 줄소환

'달러 보험' 소비자경보 내린 금감원, 은행·보험사 줄소환
입력 2026-01-18 21:06 | 수정 2026-01-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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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보험' 소비자경보 내린 금감원, 은행·보험사 줄소환
    고환율 국면에 늘고 있는 이른바 '달러보험' 가입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경보를 내린 데 이어 오늘(19)은 시중은행 수석 부행장들을 불러 달러 예금 상품과 관련한 ‘마케팅 자제 방침’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앞서 16일 달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 담당 고위 임원을 소집해 판매 현황을 점검한 금감원은 환율이 변동하면,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늘거나 지급받는 보험금이 줄어드는 피해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로 주고받는 달러보험 판매는 지난 2023년 1만 2천9백여 건 수준에서 이듬해 4만 5백여 건으로 늘었고,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는 9만 5천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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