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에 따르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직전 세 분기 동안 0보다 작았다가 올해 들어 0보다 커졌습니다.
대출태도 종합지수가 0보다 크면 대출을 보다 수월하게 해주고, 0보다 작으면 대출이 까다롭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6.27 대책 등 영향으로 가계대출을 받기가 어려웠지만, 1분기에는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전 분기보다 다소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주택구입과 전세자금 마련 등으로 주택 관련 대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은 연초 시설자금 수요, 운전자금과 유동성 확보 등으로 중소기업에서 기업대출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봤는데, 1분기 중소기업 신용위험지수가 대내외 경영여건 불확실성 때문에 높을 걸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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