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명동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상품 살펴보는 외국인 관광객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는 전년보다 3.3%포인트 상승한 82.3%로 집계돼, 2018년 조사를 시작한 뒤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가 94.8%로 가장 높았고 이집트와 필리핀, 튀르키예가 그 뒤를 이었으며 상대적으로 호감도가 낮은 국가인 일본도 5.4%포인트 상승해 42.2%를 기록했습니다.
호감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문화콘텐츠가 45.2%로 가장 많이 지목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31일 사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26개국 만 16세 이상 1만 3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호감도 조사 결과 [연합뉴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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