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24일 제3자가 판매자 센터 내 107개 판매자 계정에 인가 없이 접근한 정황을 확인했으며, 이 중 83개 판매자의 정산 계좌 정보가 불법으로 변경되면서 약 86억 원의 정산금 지급이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는 이후 재정적 손실을 전액 부담해, 판매자들에게 정산 지연 이자를 더한 미지급 정산액을 지급한 상황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는 "KISA에 즉각 신고하고 공식 보고를 완료했으며,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국내 판매자들이 안심하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안정성과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정보보호관리체계나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정보보호 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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