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3원 오른 1,480.4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481.3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1시 10분 기준 1,469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천4백 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넘은 건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거래일 기준으로 17일 만으로, 이 대통령의 환율 하락을 언급한 직후 환율은 한때 1,467.7원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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