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펀드 조성 목표액도 역대 최대 규모인 7천318억 원으로 계획했습니다.
문체부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발표한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공고에 따르면,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 계정에 지난해보다 900억 원 늘어난 3천900억 원을 출자해 총 6천50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추진합니다.
분야별로는 지식재산 펀드와 수출 펀드가 각각 2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문화기술 펀드는 1천억 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모태펀드 영화계정에는 818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92억 원 늘어난 490억 원을 출자합니다.
특히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정부 출자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K-컬처 300조 원 시대'를 위해 콘텐츠 산업 투자 마중물 공급은 핵심적인 요소"라며 "올해 콘텐츠 정책펀드는 신성장 분야와 회수시장까지 포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K-콘텐츠의 세계 경쟁력 공고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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