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통관 단계에서 단속을 벌여, 화장품 4만 1천여 점과 완구·문구류 3만 9천여 점 등 총 위조물품 11만 7천 점을 찾아냈습니다.
발송국은 중국이 97.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적발된 품목별로는 화장품류가 36%, 완구·문구류가 33% 순으로 많았습니다.
주요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은 설화수·조선미녀·3CE 같은 화장품과 국산 티셔츠와 선글라스, 카카오프렌즈 인형과 삼성전자 SD카드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관세청은 위조물품 유통 실태를 조사해 해외 관세 당국과 정보 교환을 확대하고, K-브랜드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꾸려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5년 주요 지재권 침해 물품 [연합뉴스/ 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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