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퇴직 대상자는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로, 오는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제외됩니다.
희망 퇴직자에게는 법정 퇴직급여와 별도로 3개월분의 급여를 위로금으로 지급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다수의 부실 점포를 정리했다"며 "매출과 인력 수요가 크게 줄어 본사 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희망퇴직과 더불어 본사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업 회생 시작 이후 이미 10개 점포를 폐점한 홈플러스는 추가로 9개 점포를 더 폐점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본사 직원에 대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까지 시행되면서 대규모 고용 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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