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오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01.2% 늘어난 47조 2천억 원, 매출은 97조 1천467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상 최대였던 지난 2024년의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면서 43조 5천억 원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도 뛰어넘었습니다.
특히 HBM 매출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해 역대급 실적을 내는 데 큰 영향을 미쳤고, 상반기 수요 부진을 겪던 낸드 부문 매출도 기업용 SSD 수요가 늘면서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낸드 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을 개편해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인 가칭 'AI 컴퍼니' 설립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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