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오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09.2% 늘어난 20조 1천억 원, 매출액은 93조 8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HBM 판매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이 16조 4천억 원을 기록해 전체 영업이익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연간 매출액은 333조 6천59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43조 6천1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로서 강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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