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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내일 오전 미국 상무장관과 '관세 문제' 회동

김정관 산업장관, 내일 오전 미국 상무장관과 '관세 문제' 회동
입력 2026-01-29 14:22 | 수정 2026-01-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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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장관, 내일 오전 미국 상무장관과 '관세 문제' 회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관세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을 찾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미국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만납니다.

    김 장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현지시간 28일 밤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 장관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현지시간 29일 오후, 우리 시간으로는 내일 오전에 미국 측 카운터파트인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미국 측의 진의를 파악하는 등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언급한 점에 대해 김 장관은 "우리 입법 진행 상황을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미국과의 협력·투자와 관련해서도 한국 정부의 변함없는 입장을 충실히 잘 설명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미국 정부가 해당 관세에 대한 관보 게재 절차에 들어갔다는 보도에 대해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협의를 해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 기간동안 러트닉 장관은 물론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더그 버검 국가에너지위원장 등 트럼프 행정부 고위급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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