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 결과 전통시장이 24만 5천700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은 48만 7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 가격이 13.0%, 황태포 10.6%, 돼지고기 다짐육·뒷다리 10.5% 올랐고, 배는 30.1%, 식용유는 7.9% 하락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25개 자치구의 백화점, 대형마트 등 90곳의 설 제사용품 23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소비자단체는 설을 앞두고 유통업태별 제수 가격을 추가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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