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사내 공지를 통해 "1월 미지급 급여 중 50%를 이달 12일에 지급할 예정"이라며 "긴급운영자금대출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재무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유예된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경영진 스스로의 무능과 거짓을 자인하는 고백서에 불과하다"며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할 실질적인 자구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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