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정보분석원 등과 함께 회의를 열고 후속 조치를 위한 긴급 대응반을 꾸렸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의 취약성과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빗썸의 신속한 피해보상 조치 이행을 모니터링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긴급 대응반은 빗썸을 점검한 뒤 다른 거래소의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 등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금감원도 오늘 오전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곧바로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에 현장 점검반을 급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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