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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회수 못 한 비트코인 125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회수 못 한 비트코인 125개"
입력 2026-02-08 16:01 | 수정 2026-02-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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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회수 못 한 비트코인 125개"
    직원 실수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잘못 입금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코인 오지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빗썸은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투매에 나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오는 월요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할 예정입니다.

    빗썸은 사고 당일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 중 99.7%를 즉시 회수했고, 당첨자들이 이미 매도한 나머지 0.3%에 해당하는 1천788개는 이후 회수에 나서 이 중 93%를 회수했습니다.

    그러나 125개 상당의 자산은 아직 회수하지 못했고, 오늘 시세로 133억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빗썸은 "현재 보관 중인 가상자산 보유량은 이용자 예치 자산과 100% 일치하는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고객 자산은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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