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의 1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국내 취업자 수는 2천798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8천 명 늘었습니다.
전년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5만 2천 명 늘어났던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입니다.
농림어업 취업자 수가 10만 7천 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이 9만 8천 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이 4만 1천 명 줄었는데, 특히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2013년 관련 통계 분류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또, 건설업은 21개월, 제조업은 1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3.6%로 지난 2021년 1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았고, 청년층 취업자 수는 39개월째 줄었습니다.
'쉬었음' 인구는 278만 4천 명으로 2003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20대와 30대 쉬었음 인구는 각각 역대 2번째로 높았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69.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