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이 매입자 거주지별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이 서울 아파트를 산 경우는 전체 거래량의 19.98%로, 20%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난 2022년 10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타지역 주민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11월 기준 21.52%로 줄어든 데 이어 12월까지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 서울 거주자의 타지역 아파트 매입 비중은 6.43%로, 3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으로 규제지역이 확대되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도권 외 지역 아파트 매입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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