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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쿠팡 관련 분쟁조정 신청 458건‥온라인플랫폼 중 최다

5년간 쿠팡 관련 분쟁조정 신청 458건‥온라인플랫폼 중 최다
입력 2026-02-15 13:42 | 수정 2026-02-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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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쿠팡 관련 분쟁조정 신청 458건‥온라인플랫폼 중 최다
    최근 5년간 쿠팡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이 온라인 플랫폼 분야 회사들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달까지 5년간 온라인 플랫폼 10개 회사 가운데 쿠팡의 분쟁조정 접수 건수가 458건으로, 온라인 플랫폼 중 가장 많았습니다.

    쿠팡 다음으로는 네이버가 220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고, 우아한형제들이 105건, 쿠팡이츠가 5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쿠팡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은 지난 2021년 36건에서 2022년 51건, 2023년 70건, 2024년 101건, 지난해 171건으로 매년 증가했습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접수된 전체 분쟁조정 건수도 지난 2021년 2,894건에서 지난해 4,726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조정원은 "온라인 플랫폼 거래가 늘면서 쿠팡·네이버·티메프 같은 거대 플랫폼 업체의 불공정 거래에 대한 분쟁이 크게 늘었고, 가맹·하도급 거래 분야도 매년 상당한 조정신청이 들어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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