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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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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 높아져"

한은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 높아져"
입력 2026-02-19 09:28 | 수정 2026-02-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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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 변동성 높아져"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오늘 "국내에서는 2월 들어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 부총재는 오늘, 설 연휴기간 국제금융시장과 국내금융·외환 시장의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경계감을 가지고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유 부총재는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와 재정 확대 경계감, 인공지능(AI) 수익성 논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이번 설 연휴기간 중에는 국제금융시장이 큰 이벤트 없이 비교적 안정세를 나타냈다고 봤습니다.

    한은은 국제금융시장에서 미국 CPI 등 주요 경제지표 내용, FOMC 의사록 공개,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미-이란 핵협상 진행 경과 등에 영향받아 주요국 국채금리가 대체로 소폭 하락했고 주가는 상승했으며 미 달러화는 주요국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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