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한국부동산원의 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을 합친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91% 올랐습니다.
11월 0.77%에서 12월 0.8%로 상승률이 확대된 데 이어 두 달째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1.56%로 가장 높았고, 동작구 1.45%, 성동구 1.37%, 강동구 1.35%, 용산구 1.33%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 기준일은 2월 1일로, 1월 23일 확정된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영향도 일부 반영됐습니다.
지난달 경기 집값 상승률은 0.32%에서 0.36%로 확대됐고, 인천은 0.1%에서 0.07%로 소폭 줄었습니다.
비수도권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 상승률은 0.26%에서 0.28%로 전달보다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