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이경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째 둔화‥강남3구 중심 오름세 꺾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째 둔화‥강남3구 중심 오름세 꺾여
입력 2026-02-20 14:58 | 수정 2026-02-20 14:59
재생목록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째 둔화‥강남3구 중심 오름세 꺾여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규제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3주 연속 둔화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상승해, 지지난주 0.27%, 지난주 0.22%보다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서울 강남3구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나오며 오름세가 꺾였고, 서초·강남·송파 모두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서초구 상승률은 전주보다 0.08%p 축소된 0.05%를 기록했고, 강남구는 0.01%로 보합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으며, 송파구는 0.06%로 지난주보다 0.03%p 낮아졌습니다.

    수도권 전체 상승률도 0.10%로 둔화됐고, 과천은 88주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6%로 전주보다 0.03% 포인트 둔화했고,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 상승했지만 서울 전세 역시 오름폭은 줄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