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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1주 만에 상승 전환‥"다음 주도 오를 듯"

주유소 기름값 11주 만에 상승 전환‥"다음 주도 오를 듯"
입력 2026-02-21 08:23 | 수정 2026-02-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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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유소 기름값 11주 만에 상승 전환‥"다음 주도 오를 듯"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당 2원 오른 1천688.3원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보다 2.3원 상승한 1천750.2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3원 오른 1천649.1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4.6원 상승한 1천587.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 탓에 상승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지속되면서 오름폭이 다소 제한됐습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8달러 오른 68.6달러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환율과 국제 휘발유·경유 제품 가격이 모두 올랐던 만큼 다음 주에도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게 대한석유협회 측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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