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왼쪽에서 두번쨰) 2026.2.3 [재정경제부 제공]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오늘 오전 한국은행·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참석하는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미 대법원의 판결 당일 미국·유럽 증시가 상승하고, 달러 인덱스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 정부가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고 이튿날 15%로 인상을 예고한 데다, 지정학적 갈등 등 대외리스크 요인이 있다며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도 말했습니다.
특히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있고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 개시가 발표된 만큼, 향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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