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번 달 기업경기조사 결과 전 산업에서 기업심리지수가 94.2로 지난달보다 0.2포인트 올랐습니다.
산업별로,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7.1로, 1월보다 0.4포인트 떨어진 반면, 비제조업은 92.2로 0.5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은 "2월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어 제조업이 소폭 하락했지만, 비제조업이 한 달 만에 상승한 영향"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제조업 전망치는 3.9포인트, 비제조업 전망은 지난달보다 8.4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심리지수는 기업경기실사지수 가운데 제조업 5개와 비조제업 4개 주요 지수를 바탕으로 산출한 지표로, 장기평균인 100을 웃돌면 기업심리가 낙관적이고,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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