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어제보다 114포인트, 1.91% 상승한 6,083.86에 거래를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코스피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액도 종가 기준 약 5천16조 원으로, 5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개장부터 6,022.70으로 출발해 시작과 동시에 '6천피'를 달성했는데, 지난달 22일 장중 5천 돌파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개인이 2천억 원, 기관이 8천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 2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AI에 잠식당할 것이란 공포가 완화되고, 메타가 AMD의 AI칩을 대규모 매입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간밤 뉴욕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75% 오른 20만 3천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상승한 101만 8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대차 9%, 기아도 12% 넘게 올랐습니다.
덕분에 미국 관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국내 증시는 미 기술주 훈풍을 상승 재료 삼아 6,000선을 가뿐히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5포인트, 0.02% 오른 1,165.25에 장을 마쳤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1,429.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