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강남은 대치동과 청담동을 중심으로 집값이 빠지면서 직전 주보다 0.06% 하락해 강남 3구 중에 가장 많이 떨어졌습니다.
강남뿐만 아니라 서울 서초구는 0.02%, 송파 0.03%, 용산은 0.01% 하락했습니다.
주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건 강남과 서초의 경우 100주, 용산은 101주, 송파는 47주 만에 처음입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주간 아파트 상승률이 0.11%로, 4주 연속 상승률이 둔화되는 추세입니다.
실제 시장에선 집값이 하락될 거라는 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매수자와 매도자의 눈치 싸움이 계속되고 있고, 마음이 급해진 매도자들이 내놓는 급매물들이 일부 거래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3주 연속 떨어졌던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률은 0.08%로, 지난주와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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