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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민형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우리나라 선박 40척"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우리나라 선박 40척"
입력 2026-03-03 17:10 | 수정 2026-03-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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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우리나라 선박 40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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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우리나라 선박은 모두 40척으로, 이 가운데 26척이 호르무즈 해협 안쪽 페르시아만에 위치해 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현재까지 우리 선박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선사와 선박들과 실시간으로 인근 해역 사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고 시도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하면서, 해수부는 국장급이 운영하던 비상대응반을 어제부터 김성범 차관이 운영하는 비상대책반으로 격상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김 차관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선박과 선원 안전을 관리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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