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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코스피 12% 폭락해 5,090대‥역대 최대 하락률

'이란 사태'로 코스피 12% 폭락해 5,090대‥역대 최대 하락률
입력 2026-03-04 16:17 | 수정 2026-03-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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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사태'로 코스피 12% 폭락해 5,090대‥역대 최대 하락률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코스피가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져 5,100선마저 내줬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2.06% 내린 5,093.54로 마감했습니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12.02% 하락을 넘어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고, 낙폭 역시 698.37 포인트가 빠져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4.00% 떨어진 978.44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의 프로그램매도 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발동됐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한때 발동됐습니다.

    주요 대형주들도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는데, 삼성전자가 11.74% 빠졌고, SK하이닉스도 1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어제 주가가 상승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등 방산, 에너지, 정유, 해운 관련 주들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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