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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09% 올라 상승폭이 0.02%p 줄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0.1%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24주 만에 처음입니다.
지난주 2년 만에 동반 하락한 서울 강남 3구와 용산이 2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구로와 종로, 마포 등의 상승률 둔화폭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특히 강남은 -0.06에서 -0.07%로, 송파는 -0.03에서 -0.09%로, 용산은 -0.01에서 -0.05%로 전주보다 하락 폭이 더 커졌습니다.
서울 전셋값 상승률은 0.08%로 3주째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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