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유 4사와 대한석유협회 등 정유업계와 함께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를 열고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이고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 가격을 책정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평상시 국제유가와 2주 정도의 시차로 움직이는 국내 석유 가격이 요 며칠 사이 급등했다"면서 "일반 국민은 석유 가격이 오른 땐 빨리 오르고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급등하는 기름값에 불공정 행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월 2천 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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