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이에 대해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재단 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 등에게 줄 답례품 마련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조합장들로부터 회장 취임 1주년 기념 명목으로 10돈짜리 황금열쇠 를 받은 혐의도 제기됐습니다.
이 밖에도 145억 원 규모 부적절한 대출과 특혜성 투자, 일부 조합의 분식회계와 방만한 예산 집행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내부 통제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농협 개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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