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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경제 충격 최소화 위해 추경 포함 모든 정책수단 활용"

구윤철 "경제 충격 최소화 위해 추경 포함 모든 정책수단 활용"
입력 2026-03-11 09:42 | 수정 2026-03-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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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경제 충격 최소화 위해 추경 포함 모든 정책수단 활용"
    정부가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우리 경제는 반도체 등 주력산업이 견조하고 208일분의 비축유 등 위기 대응능력도 갖추고 있다"며 "정부가 위험에 맞서는 '최전방의 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유류세 인하를 검토하고, 화물차·버스·택시 등에 대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 상향하겠다"며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적극 지원하고 추가로 필요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이번 주 중 석유가격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지를 통해 정유사·주유소 등의 사재기·판매기피 행위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관계장관회의는 오늘부터 비상경제장관회의로 전환됐으며 매주 여는 중동 사태 관련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도 기존 1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및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도 함께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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