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당정협의를 열고 조합원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농협 선거제도 개편과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 등 농협 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혁안에는 중앙회와 조합, 지주회사 등을 통합적으로 감사하는 범농협 통합 감사기구 신설, 농식품부의 지도·감독 권한 확대, 그리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등이 담겼습니다.
또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은 조합원 직접 참여 방식이나 선거인단 제도 도입 등으로 바꾸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정부와 여당은 농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금품선거를 막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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