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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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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연료비 월 44만 원 절감"‥유가연동보조금 4월까지 연장

"화물차 연료비 월 44만 원 절감"‥유가연동보조금 4월까지 연장
입력 2026-03-11 17:03 | 수정 2026-03-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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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연료비 월 44만 원 절감"‥유가연동보조금 4월까지 연장
    화물차나 버스, 택시가 주유하는 경윳값이 리터당 1천700원을 넘으면 초과분의 일부를 돌려주는 유가연동보조금 제도가 4월까지 연장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동 사태로 국내 경유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지난 2월 만료됐던 유가연동보조금 지원을 3월과 4월 두 달 더 시행하고 초과분 보조금 지급 비율도 종전 50%에서 7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가령, 경윳값이 1천900원일 경우 기준금액 1천700원을 넘는 200원의 70%인 140원을 되돌려주는 건데, 지급 한도는 리터당 183원까지입니다.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차 38만 대와 노선버스 1만 6천 대, 택시 270대가 보조금 대상이며, 3월 1일부터 어제(10)까지 이미 구매한 유류는 소급 적용도 가능합니다.

    국토부는 유가연동보조금으로 25톤 화물자의 한 달 유류비 부담이 최대 44만 원 줄어들 것이라며, 유가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필요하면 추가 지원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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