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부총리는 중동 사태와 관련한 에너지 부문 현황 질의에 "200일 이상의 충분한 석유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천연가스는 이미 다변화된 수입 경로를 갖추어 놓는 등 대응 역량이 충분하다"고 답했습니다.
대미투자와 관련해서는 "기성고에 따라 투자하며 연간 200억 달러 한도 등 재원 부담이 중장기적으로 분산될 것"이라며, "외환시장에 대한 안전장치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연례협의단 면담
이어 "한국 경제는 호황 국면의 반도체, 방위산업·자동차·원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도약하고 있다"며, "정부도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등을 선정해 속도감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연례협의단은 구 부총리 면담을 포함해 재경부 등 정부 부처, 한국은행,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과 연례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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